LAW FIRM PROFILE
회사소개 갈로띠- 구스마이&파트너 법률사무소는 이탈리아 ‘죤는 앤 죤슨’회사 내부의 법률 상담소에서 1993년 자체 독립 하여, 2003년 현재의 타이틀로 명이하었다. 본 스튜디오는 다양한 분야와 각각 다른 직업적 유래를 가진 일류 전문가들의 팀으로 형성되었다. 글러벌 리갈 어시스턴스는 기업뿐만이 아닌 개인,국내와 해외까지 넓은 폭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외국어에 능통하고 외부지점들과 연결되어있다. 또한 대학교단과의 깊은 관계로 갈로띠 변호사는 ‘빼루지아’ 대학교의 유럽상법 계약교수이며 다른 유럽국가에선 유럽시장 경쟁법 교수이고 국내 모든 법원에서의 변호자격을 갖추고있다. 구스마이변호사, 이사끼 변호사도 대학 교수진에 속하며 본 리갈 스튜디오 변호사들은 모두 로마 변호사협의회에 공식 등록되있다.
AREAS OF
전문분야 민법과 유럽공동연맹법,노동법, 상법, 기업법, 저작권, 광고법
뿐만아니라 부동산법,손해배상법 그리고 납세에 관한 문제는 외부 전문
단체와 공동협찬. 특히 이태리 국내에서의 회사설립과 확장, 비지니스 스타트
업에 관여한 모든 리갈 카운셀링( 본국인,외국인)
WHERE ARE WE?
장소 로마의 정치적 경제적 중심구역이며, 스페인 광장 바로 뒷편인 Via Belli
27. 역사적 건물안에 위치.
INTERNATIONAL
해외 프로필 근간에 미국 뉴욕 변호사들과 유익한 상호협력관계형성.
태국정부와의 밀접한 경제적 법적 협력관계에 뿌리내림. 그리고 최근엔
루마니아와의 교환교수와 비지니스 관계 구축. 유럽이외 특히 아시아
기업들의 카운셀링 청탁 증가, 최는에는 이탈리에있는 한국,중국 기업가들의
비지니스 스타트업 (business start up)을 위한 전문 프로젝트 추진중.